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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택배 등 특수고용직 노동 3권 보장 권고 수용"
- 입법적 보호방안 마련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학습지 교사나 택배 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들의 노동 3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서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노동고용부가 수용했다. 지난 5월 인권위는 는 고용노동부장관에게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노동3권 보장을 위한 별도의 법률을 제정하거나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상 근로자에 특수형태근로종

몰카와 전쟁 한다면서..'적합등록' 남발하는 정부
과기정통부, 4년간 117건 '적합등록'등록서류엔 몰카 외관사진도 없어최명길 의원 "적합성 평가 정비 시급" 몰래카메라와의 전쟁을 선포한 정부가 정작 몰카를 간단한 절차를 거쳐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몰카는 대부분 사생활을 침해하는 용도로 이용되거나 상대방의 동의 없이 촬영할 목적으로 사용된다. 따라서 불법적인 행위에 사용

[2017 국감] 맛없고 비싼 휴게소 우동·라면..'높은 수수료' 고객에 전가
-도로公, 백화점보다 수수료 높게 책정-통행료에 수수료까지…고객 부담 가중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고속도로 휴게소 입점업체가 한국도로공사에 내는 수수료가 백화점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휴게소 입점업체는 수익성 제고를 위해 식음료 및 상품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등 수수료를 고객에게 전가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선업 불황에 '특화 산업단지'도 생산·수출↓"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국내 조선업 불황이 깊어지면서 조선 특화 산업단지의 생산액과 수출액도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이 산업단지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조선 특화 5개 산업단지의 경우 지난 2016년 말 생산액은 207조원, 수출액은 790억달러, 고용 인원은 28만명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2012

[신율의출발새아침] 류여해 "박 前 대통령 안타깝다, 불쌍하단 여론 분명 있을 것"
YTN라디오(FM 94.5) [신율의 출발 새아침] □ 방송일시 :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출연자 :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박 전 대통령 입장에서 재판부 믿을 수 없어.. 참 슬프다-박 전 대통령 입장, 혼자 남겨진 기분 어떨지 한 번 바꿔 생각해봐야-박 전 대통령에 대한 여론... 안타깝다,불쌍하단 마음 분명 있을 것-박상기 법무장관

트럼프 "방한때 DMZ 방문 미정..도발일지는 보겠다"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다음 달 한국을 방문할 때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할지 여부에 대해 "아직 세부 일정을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와 회담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방한 시 DMZ 시찰은 북한을 도발하는 것이기에 시기적으로

'마이 웨이' 북한 "미국이 먼저 적대정책 버려야 핵 협상"
북한은 여전히 ‘마이 웨이’다. 핵과 미사일 기술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협상테이블에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내 공개석상에 오랜만에 모습을 내비친 김인룡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차석대사는 초지일관이다. 그는 유엔 군축위원회에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과 핵 위협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핵무기와

독일, 과거사 부정한 '88세 나치 할머니'에 징역 6개월
(베를린 AF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독일 법원이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학살)를 부정한 80대 나치 할머니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올해 88세인 우르줄라 하페르베크는 지난해 1월 공개 행사에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가스실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하페르베크는 나치가 폴란드를 점령했을 당시 강제

윈도10 가을업데이트, 미리 써 보려면
(지디넷코리아=임민철 기자)마이크로소프트(MS)가 곧 윈도10 운영체제(OS)의 3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배포한다. 가을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Fall Creators Update, 이하 '가을업데이트')라 불리는 이 대규모 업데이트는 오는 17일(미국 현지시간)부터 전세계 윈도10 사용자에게 순차 제공될 예정이다. 가을업데이트는 지난해 8월 배포된 윈도1

[2017 국감] "고속道 졸음쉼터 10곳 중 6곳 '대형버스·화물차 주차면' 전무"
-정부, 졸음운전 방지대책 ‘탁상행정’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전국 고속도로 ‘졸음쉼터’ 10곳 중 6곳에 전세버스 등을 주차할 수 있는 ‘대형차 주차면’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스 운전기사의 졸음운전은 곧바로 사망 교통사고로 이어진다. 정부가 ‘버스기사 졸음운전’ 방지 대책을 내놓으면서도 정작 기본 인프라조차 구축하지 않는 ‘탁상행정’이라는 비판

금란이 찬밥 됐다..계란, 3000원대까지 추락
-수요 감소에 대형마트 떨이판매 나서-“AI 확산하면 오름세 반전 가능성도”[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계란의 굴욕’. ‘금(金)란’으로 불렸던 계란 가격이 불과 10개월새 30개들이 한 판에 1만원대에서 3000원대까지 급락했다. ‘살충제 계란’ 파동 이후 소비자의 계란 기피가 ‘떨이판매’ 상황으로까지 이어졌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홈플러스

국회 13개 상임위서 국감..생리대·살충제 계란 공방 전망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국회는 17일 보건복지위를 비롯한 13개 상임위원회에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을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위 국감에서는 생리대 안전성 논란과 살충제 계란 등을 놓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야당은 '살충제 계란' 파동 등에서 류영진 식약처장의 대응이 부실했다며 집중적으로 비판할

충남 AI 바이러스, 전염성 약한 '저병원성'으로 확인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충남 서산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저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충남 서산 간월호와 천수만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가 저병원성으로 분석됐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성동구 중랑천(2건)과 강서구 강서지구(2건)에서 검출된 4건의 AI 항원 가운

"5년간 전자금융사고 1천506건..금융사 80% '취약' 등급"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최근 5년간 전자금융사고가 1천500건 넘게 발생했다고 국회 정무위원회 김선동(자유한국당) 의원이 16일 밝혔다. 김 의원이 이날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8월까지 금감원에 보고된 전자금융사고는 1천506건이다. 이 가운데 50건은 해킹, 디도스, 악성코드 등 IT보안사고, 1천45

미일 경제대화 종료..FTA·세이프가드 결론 못내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미국과 일본정부가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개최된 제2차 미·일 경제대화에서 자유무역협정(FTA),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등 무역협정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일본이 미국산 냉동 쇠고기 등에 발동한 긴급 수입제한(세이프가드)에 대해서도 구체적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 일본 NHK방송

화장실만 6개..병사실보다 131배 넓은 참모총장 생활공간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육·해·공군 참모총장과 해병대 사령관이 각 본부에 있는 공관과 별도로 서울에 하나씩 대규모 공관을 두고 있지만, 한 해 300일가량 아예 사용하지 않아 폐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7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각 군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각 군 최고 지휘관 서울공관의 평균 연면적은 828㎡

[단독]GS건설, 거침없는 행보..5조원대 호주 메가 철도 공사 도전장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GS건설이 사업비가 5조원에 육박하는 호주 초대형 철도 건설 사업에 도전장을 던졌다. 17일 건설업계와 호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GS건설은 호주 브리즈번 '크로스 리버 레일'(Cross River Rail) 프로젝트에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참가의향서(EOI)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크로스 리버 레일 프로젝트는 호주 퀸즐

[정책 사각지대 논란③]전통시장 살린다더니..다이소·하나로마트만 '북적북적'
유통산업발전법 강화, 골목상권 보호 효과 있나 시장논리 여전…소비자, 편의 따라 준대형·중형마트로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대형마트보다 다이소나 준대형마트가 더 골목상권 침해 많이 하는데…" 정부·정치권의 유통 규제 강화 행보 속 조용히 실리를 챙겨온 업체들이 있다. 대표적인 곳이 생활용품점 다이소와 농협하나로마트 등 준대형마트다. 이들 업체는 규제

[정책 사각지대 논란①]역차별의 덫..토종기업 발 묶인 사이 외국계 '날개'
영세상인, 골목상권 지킨다며 대기업 영업에 '족쇄'빈 자리 외국계 기업이 파고들어 '반사이익' 스타필드 쉴 때 이케아는 영업[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항상 법 테두리 내에서 열심히 하는 게 기업의 사명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케아는 쉬지 않더라는 것이죠." 지난 8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스타필드 고양 정식 개장식 현장에서 작심한 듯 이케아를

檢, '정치공작' 추명호 국정원 前국장 긴급체포..영장 방침(종합)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검찰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무차별적인 국내 정치공작 의혹의 중심에 선 인물인 추명호 전 국장을 17일 새벽 긴급체포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전담 수사팀은 "추 전 국장을 전날 오전부터 소환 조사하던 중 오전 2시 10분경 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및 정치관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최장 48시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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