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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몰리는 난민..올 8개월 2만7천건 신청..美,난민 추방탓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올들어 지난달까지 캐나다 당국에 접수된 난민 신청이 지난 2009년 이래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19일(현지시간) 캐나다 통신에 따르면 해당 기간 캐나다 이민부가 집계한 난민 신청 건수는 2만7천440건으로 지난 2008~2009년 3만3천~3만6천건을 기록한 이래 최고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에서 추방

스페인, 카탈루냐 독립투표용지 압수한 듯..저지 총력전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스페인 중앙정부가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카탈루냐 지방의 분리독립 주민투표를 저지하기 위해 투표용품을 압수하는 등의 강수를 꺼내 들었다.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스페인 경찰은 19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주(州) 테라사에 있는 스페인 최대 민간 택배업체 '유니포스트'의 사무실을 급습해 압수수색했다. 어떤 물품이 압수됐는지

네타냐후 "이란, 북한 전철 밟을 것"..핵협정 파기 요구
【유엔본부=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9일(현지시간) 이란이 이스라엘 파괴를 추구하는 한 이스라엘은 이란에 가장 무서운 적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이란이 시리아에 영구 군사기지를 설립하고 시리아와 레바논에서 무기를 생산하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유엔 총회 연설에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

"中 기업이 기술 훔쳐가"..日 히타치금속, 美에 제소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일본 히타치 금속이 중국 제조기업들을 미국 무역위원회에 무더기로 제소했다. 기존 강철에 비해 가벼우면서도 경도는 높이는 비정질 합금을 제조하는 극비 기술을 훔쳐갔다는 주장이다. 20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히타치는 이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ITC)에 제출한 소장에서 "중국 어드밴스드테크놀로지앤머티리얼즈(AT&M)와 관련

마크롱 "北군사해법은 비극..이란, 핵합의 없인 불량국가行"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다양한 국제 문제에서 미국과 정반대 입장을 확고히 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CNN 인터뷰에서 북핵 위기와 관련한 군사적 해법에 반대 입장을 단호하게 밝히며, 긴장을 고조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수사를 경계했다. 이란 핵 합의 재협상을 주장하는 미국에는 "큰 실수가 될 것"

美 역사적 양적긴축 앞두고' 금리동결' 진영 세력 확장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금융시장에서 '연내 금리동결' 진영이 다소 세를 불렸다. 연방준비제도(연준)가 9년의 돈풀기에 마침표를 찍는 자산축소(양적긴축)를 행하는데, 금리까지 올리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받았다. 동결 진영의 축에는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가 가장 든든하게 버티고 있다. 카시카리 총재는 올해 대부분 기간 동안

마두로 "트럼프는 히틀러"..러시아 "北완전파괴 발언 위험"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연설에서 베네수엘라를 '불량국가'로 지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히틀러'로 부르며 비난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유엔총회에서 "베네수엘라 국민은 굶주리고 그들의 나라가 무너지고 민주주의 제도가 파괴되고 있다"며 "이 상황을 전혀

'바람 잘 날 없는' 필리핀 두테르테, 정적과 부정축재 의혹 공방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아들의 마약밀수 연루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이번에는 부정축재 여부를 놓고 야권의 대표적 정적과 연일 공방을 벌이고 있다. 20일 일간 인콰이어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과 안토니오 트릴라네스 상원의원이 상대방의 자산 은닉 의혹을 제기하며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처음 포문

'불의 고리' 멕시코 패닉..7.1 강진 또 덮쳐 138명 사망(종합2보)
1985년 대지진 이후 최대 피해…건물 수십 채 붕괴해 사상자 증가 예상 대지진 32주년 또 강진에 시민 수만명 거리로…한인 피해 확인중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권혜진 기자 = 멕시코에서 지난 7일(현지시간)에 이어 19일 또다시 강진이 발생해 140명 가까이 사망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19일 오후 1시 15분께 수도 멕시

트럼프 대북 집중포화속 中 '북핵 대화·협상 복귀' 강조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겨냥해 군사공격 경고를 하는 등 초강경 발언을 쏟아냈지만, 중국은 유엔에서 대화와 협상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중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약속하면서도, 대화·협상 병행을 강조한다.

멕시코 강진 사망자 138명으로 급증.. 더 늘어날 듯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19일(현지시간) 멕시코 중부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최소 138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멕시코 국가재난방지기구(CENAPRED)가 앞서 발표한 사망자 집계인 105명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초기 사망자 집계였던 60여명의 두 배를 넘어서며 급속도로 늘어나는 추세다. 2000만명의 주민이

뮬러 특검팀, 트럼프 측근 매너포트 11년 전 금융범죄까지 수사
매너포트, 특검팀 수사대상 중 첫 기소대상 될 듯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안 스캔들을 수사중인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팀이 트럼프 대통령의 선대본부장이었던 폴 매너포트의 지난 11년간의 활동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CNN이 19일(현지시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뮬러 특검팀은 지난 7월 매너포트의 자택을 압

이스라엘 총리, 유엔총회서 "이란이 중동에 테러 장막 쳐"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을 향해 중동지역에 "테러의 장막(curtain of terror)"을 치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시리아에 이란의 영구적인 군사 주둔을 막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상사맨 출신 전 주중 일본대사 "日 대북정책, 만주사변 닮았다"
"일본의 대북정책이 86년 전 만주사변을 닮아가고 있다.” 니와 우이치로(丹羽宇一郎·78) 전 주중 일본대사가 북한 핵·미사일 위기에 맞서 '압박 일변도 전략,군사적 대응 불사'쪽에 기울어 있는 일본 보수 주류의 시각을 비판하는 기고문을 18일 만주사변 86주년을 맞아 경제주간지 도요게이자이 온라인판에 실었다. 니와 전 대사는 일본 굴지의 종합상사인 이토

12일만에 또 지진 참사..멕시코, 7.1 강진으로 최소 138명 사망
-고층 건물 다수 붕괴…사상자 수 늘어날 듯-1985년 멕시코 대지진 32주년 되는 날 또 비극[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멕시코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현재까지 140명 가까이 목숨을 잃었다. 규모 8.15의 강진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지 불과 12일 만의 일이다. 수도 멕시코시티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다수의 건물이 붕괴돼 사상자 수는 더 늘어

ILO "작년 전 세계 현대판 노예 4000만명..어린이 1000만 명"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지난해 전 세계에서 4000만명이 현대판 노예생활을 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 중 1000만명은 어린이었다. 1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국제노동기구(ILO)와 현대판 노예 종식을 목표로 하고 있는 '워크 프리 재단(WFF)'이 함께 발간한 보고서 '2017 세계 현대판 노예 추정'에 따르면 지난해 2500만명이 협박이나

'현실적' vs '학살언급 빠져' 아웅산수치 연설에 엇갈린 반응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미얀마의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의 로힝야족 유혈사태 관련 첫 국정연설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얀마에서도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수치는 19일(현지시간) 행한 연설에서 '인권 침해와 불법적인 폭력'을 규탄하고 처벌하겠다고 했지만 그 주체를 명시하지 않았다. 또 인권 침애에 관한 '주장과

中 하얼빈서 북한 핵실험 항의 시위..中당국도 용인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방사능 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중국 동북지역에서 북한에 항의하는 소규모 주민 시위가 벌어졌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중문판은 지난 17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도심에서 수명의 시민들이 북한의 핵실험에 항의하는 푯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가두 행진을 벌였다고 20일 전했다

동남아 시장으로 스며드는 中 자전거 업체
중국 공유자전거 업체 모바이크의 자전거들[AFPBB 제공][베이징= 이데일리 김인경 특파원] 중국대륙을 점령한 공유자전거 업체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중국 공유자전거업체 오포(Ofo)는 태국 방콕 교외의 탐 마삿대학에서 시험 서비스를 하고 있다. 지난 8월만 해도 자전거 600대를 들여 시험 서비스에

EU 외교대표, 펜스·라브로프 만나 북한 문제 논의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19일(현지시간) 미국과 러시아의 주요 정치인들과 만나 북한 문제를 논의했다. 타스통신은 이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페데리카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만나 한반도 정세와 시리아 내전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세르게이 외무장관과 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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